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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?
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, 좋아하는 사라을 두고
나답게 살면 그만이지"
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. “그러라 그래” “그럴 수 있어”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‘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’이 담겨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