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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존재만으로도 충분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"
<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> 소윤 에세이
우리가 잊고 지낸 각자의 별들.
이제는 외면하지 말아요. 같이 빛나요.
누구에게나 있는 찬란함을 일깨워줄 소윤 작가의 에세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