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꼬마 크기, 낱개 포장되어 편리한
"한입에 쏙 우리밀 꼬마약과 200g"
어린 시절 명절이면 평소와 다른 과자들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로 들뜨기도 했지요.
그 중에 좀 수수하고 예시러운 색이라서 어린 눈길을 사로잡진 못했지만,
어쩌다 한번 맛 보면 그 찐득함에 매료되는 과자가 바로 약과였습니다.
이제는 우리 전통 과자로 널리 알려지고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약과,
한입 크기로 속쏙 즐길 수 있는 ORGA '한입에 쏙 우리밀 꼬마약과'를 소개합니다.
많이 접하셨던 아이 손바닥만한 크기가 아닌 한입 크기와 꼬마 약과로 개별 포장까지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
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ORGA '한입에 쏙 우리밀 꼬마약과'로 이번주 간식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