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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렬한 매운맛의 중독
틈새라면은 1981년 김복현 사장이 명동 작은 골목집에서 강렬한 매운맛의 '빨계떡'으로 시작한 라면 전문점으로 현재는 연간 200만개 이상의 라면을 판매하는 라면 맛과 문화의 영소입니다.